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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드라이기에 관한 고찰(약 1년간 실제 사용후기)물건에 대한 고찰/전자기기 2020. 9. 29. 22:34반응형
이 글은 제품 협찬이나 금전적 지원 없이 내돈주고 사서 쓰는 사용후기입니다
세번째 고찰은 다이슨 드라이기에 관한 고찰이다.
와이프가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 말리는 시간이 오래걸리길래 다이슨이 좋아보여서 내가 사줬었다.
처음에는 드라이기가 이렇게 비싸냐면서 별로라고 하더니 써보고 매우 만족했다.
이번 고찰은 저는 큰차이를 못느껴서 와이프가 써본 경험으로 고찰을 쓰려한다.
○ 제품 사양
ㆍ길이 : 9.7cm
ㆍ너비 : 7.8cm
ㆍ높이 : 24.5cm
ㆍ무게 : 0.77kg
ㆍ정격 출력 : 1600w
다이슨 드라이기 본체 + 스무딩 노즐 약 30칸정도 쓴 거의 새휴지와 다이슨 드라이기 크기비교 ○ 제품 설명
ㆍ온도조절 : 4단계
ㆍ풍량 : 3단계
왼쪽 : 풍량 조절 / 오른쪽 : 온도 조절 ㆍ냉풍(쿨샷) 기능 보유 : 나는 구렛나루를 고정시킬때나 쓰는데 사실상 거의 안쓴다. 와이프도 이 버튼은 안쓰는거 같다
전원 밑에 파란색 버튼이 냉풍 기능 ㆍ자석부착형 노즐 : 아래 사진과 같이 본체 입구 부분(좁은 부분)에 다양한 노즐을 끼워서 스타일링을 할수 있다. 노즐은 드라이기 본체 앞부분에 강한 자성에 의해서 탁하고 붙는다
노즐 부착안한 본체 기본 노즐 부착한 본체 4가지 다양한 노즐 젠틀 드라이 노즐은 최근에 추가한건지 예전에 구매했던 나는 없고, 어떤 기능인지 모르겠다. 집에는 3가지 노즐이 있는데 스무딩 노즐만 끼고 나머지 노즐은 어딘가에 쳐박아두고 쓰지 않고 있다. 여러가지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이면 다양하게 쓸수있어서 활용도가 좋을거 같다
ㆍ에어 멀티플라이 기술 : 그냥 간단히 설명해서 노즐 안끼우고 쓰면 바람이 상당이 강한데, 노즐을 끼우면 앞으로 나오는 바람은 모아서 더 강하게 쏴준다는 느낌이 든다
ㆍ지능형 열제어 시스템 : 나는 잘 못느꼈는데 와이프가 써보니깐, 다른 드라이기는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계속 흔들어 줘야 하는데 다이슨은 그냥 똑같은 곳에 바람을 쐬도 뜨거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ㆍ부가적인 악세사리 : 다이슨은 드라이기부터 고급스럽고 아래와 같은 고급스러운 거치대가 있다. 나는 홈쇼핑에서 46만원인가 주고 구매해서 밑에 거치대가 왔는데, 매번 본체를 거치대에서 떼고 노즐을 붙이고 사용하고, 사용한 후에는 다시 노즐을 분리하고 거치대에 부착하는게 귀찮아서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기본 노즐 드라이기에 끼워서 사용중이다. 거치대도 모두 자석이라 착착 붙어서 이게 귀찮지 않다면 약간의 인테리어도 된다
집에 분명히 있긴 하지만 어디 있는지 몰라서 캡쳐한 다이슨 드라이기 스탠드 ○ 다이슨 드라이기 사용 후기(주로 와이프의 경험)
ㆍ바람 세기 : 보통 드라이기 바람 세기를 몇 w인지로 구분하기도 하던데, 다이슨은 1600w라서 약한가보다 생각하고 드라이기 사기 전 백화점 다이슨 매장에서 켜보니 바람세기가 깜짝 놀랄정도로 엄청 쌔다. 특히 노즐을 끼우면 강한 바람을 모아서 집중적으로 쏘는 느낌이 든다
ㆍ무게감 : 나는 기본적으로 다른 드라이기들도 크게 무게감을 느끼지 못했는데, 일단 다른 드라이기보다는 조금 무거운 0.77kg이다. 그런데 다이슨은 무게중심이 본체에 몰려있다보니 다른 드라이기보다 크게 무겁다고 느껴본적은 없다.
ㆍ머리 말리는 시간 : 나는 머리가 짧다보니 기존 드라이기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다이슨 전에 쓰던 필립스 hp8230/00 드라이기(인터넷 최저가 2만원)는 약 10분 걸렸는데, 다이슨은 6~7분 걸린다고 한다. 기존보다 머리 말리는 시간이 약 30% 줄었다.(와이프의 머리길이는 어깨정도까지 오고 머리숱이 매우 많은편)
ㆍ머릿결 : 처음 일주일간 써보고 머릿결이 매우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기존 드라이기는 그냥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강제로 말리는 느낌이라면 다이슨은 무슨 원리인지 모르지만 머리 말리는 시간도 줄어드는데 머리의 수분은 유지한채로 말라서 머릿결이 많이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 다이슨 드라이기 장, 단점
ㆍ장점
-머리 말리는 시간이 줄어든다(약 30% 감소,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음)
-머리 말리면서 머릿결이 상하지 않는다
-디자인이 매우 이쁘다(드라이기 입구부분이 튀어나오지 않아서 드라이기 같지 않고 디자인적으로는 혁신적이다)
ㆍ단점
-아주 비싼 가격(인터넷 최저가 약 36만원)
-다른 드라이기보다 비슷한 소음이거나 더 큰 정도의 소음이 있다(바람이 쎈만큼 소음이 큰 편이다)
○ 총평
ㆍ기존에 와이프와 나는 10만원대 고급 드라이기를 써본적이 없다. 2만원대 저렴하고 평범한 드라이기를 쓰다가 다이슨을 써서 그런지 비싸지만 돈값은 한다고 느꼈다. 특히 와이프가 다이슨을 매일 쓸때는 다른 드라이기보다 조금 좋은 정도라고 느끼다가 친정에서 다른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릴때 다이슨 드라이기가 엄청 좋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ㆍ미용실이 아닌 일반인이 쓰기에는 보통 10만원이 넘는 드라이기여도 상당히 비싸고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는데, 다이슨은 거의 3배이상 넘는 35만원대의 제품이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 가격이지만, 머리 말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머릿결이 상하지 않고 덤으로 이쁜 디자인까지 있어서, 와이프와 드라이기를 사준 나도 같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
ㆍ다이슨을 살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비싼만큼 돈값은 하기때문에 하루빨리 구매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핸드폰, 컴퓨터 제외하고 드라이기만큼 매일 꼭 써야하는 전자제품은 없는거 같다. 와이프는 앞으로 드라이기는 다이슨만 쓰겠다고 한다(다이슨 드라이기의 노예 확정)
ㆍ혹시 다이슨 드라이기를 구매 할거면 색상은 아이언핑크로 구매하는것이 가장 무난하면서도 이쁘고, 단순히 머릿결이 상하지 않으면서 머리 말리는 시간을 줄이고 스타일링은 잘 하지 않는다면 다른 악세사리 사지 말고 다이슨 기본구성만 사는걸 추천하고,(인터넷 최저가 약 36만원)
다양한 스탕일링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노즐들은 기본구성품이긴 하지만 거치대나 스탠드가 있어야 쓰기 편하기 때문에, 추가옵션으로 구매하는걸 추천한다(약 3~5만원, 총가격 40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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