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하는 남자 고찰하는 남자

이번에는 반달쿠션에 관한 고찰이다. 1년전 쯤인가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면서 기다리는데 미용사가 반달쿠션을 주길래 써봤는데 너무 편해서 바로 구입했었다. 미용실에서는 로웰브랜드의 반달쿠션이였는데 그제품이 진짜 편하긴 한데 미용실에만 납품하는 제품같아서 네이버에 리뷰 많은걸로 구매해서 사용중이다. ○ 외부형태 및 특성 ㆍ크기 : 68cm X 50cm ㆍ색상 : 색상은 블랙, 펄블루, 브라운, 퍼플 4가지가 있는데 블랙말고 나머지는 색상이 좀 그래서 가장 무난한 블랙으로 샀었다 ㆍ재질 : 가죽으로 액체류나 다른 이물질이 묻어도 쉽게 닦이거나 제거된다 ㆍ쿠션감 : 빵빵하고, 일반 쿠션처럼 확 꺼지는게 아니라 전체 부피의 절반정도까지만 꺼지는 쿠션감이다. 그래서 푹신푹신 한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제품을 사는게 ..

이번에는 좌식의자에 관한 고찰이다. 집에 모던하우스 토리미니소파가 있긴 하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사용이 잘 안되고 있었는데 그냥 바닥에 앉아서 tv를 보려니 불편해서 좌식의자를 샀다. 이마트에서 7만원에 등받이 높이도 높고 괜찮은 제품이 있었는데 단종되고 재고가 거의 없어서 포기하고 리뷰가 많은 이찌라쿠 좌식의자를 샀다. ○ 좌식의자 외부형태 ㆍ폭 : 65cm ㆍ길이 : 50cm(등받이 각도를 어느정도 세웠을때) ~ 123cm(일자로 눕혔을때) ㆍ높이 : 12cm(일자로 눕혔을때) ~ 70cm(등받이 90도로 세웠을때) ㆍ마감처리 :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ㆍ색상 -PVC는 빨강, 노랑, 검정, 베이지가 있는데 소재때문에 베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색상은 굉장히 강해보이는 단색의 느낌이 난다 - 페브릭은 네이비,..

이번에는 냄새는 완전히 차단하면서 디자인도 이쁜 매직캔 스텔라 쓰레기통을 고찰이다. 쓰레기통을 쓰다보니깐 냄새가 나서 디자인도 이쁘면서 냄새차단 하는 쓰레기통 없나 찾아보다가 매직캔 스텔라를 찾았다. 꽤 오래전에 매직캔은 몸체가 원통형에 쓰레기를 버리는 입구 부분도 작아서 쓰기 불편했는데 스텔라 버전은 몸체가 사각형이고 쓰레기를 버리는 입구도 훨씬 넓어져서 사용하기 편해졌다. ○ 제품 외형(27L 기준, 사진 모델) ㆍ넓이 : 32.3cm ㆍ높이 : 55cm ㆍ모델명 : MJ280WG ㆍ디자인 :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외관은 사각형으로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다.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구입할거라면 화이트가 어떤 인테리어에도 무난하게 어울릴거 같..

이번 고찰은 센서등(간접조명)에 관한 고찰이다. 자면서 화장실을 갈때 불을 키면 너무 눈이 부셔서 센서등을 샀는데 저렴한 가격에 삶의 질이 향상되어서 고찰을 하게되었다. ○ 구성품 ㆍ센서등 본체 ㆍ마그네틱 브라킷 ㆍ양면테이프, 못 ○ 센서등 실제 모습 ○ 설치 방법 1. 철이 있는 곳에 마그네틱 브라킷과 센서등 본체 뒷면에 자석으로 연결한다(가장 간편) 2. 양면테이프를 마그네틱 브라킷 뒷면에 붙이고 설치할 장소에 붙여서 센서등을 브라킷에 자석에 붙인다 3. 나사로 마그네틱 브라킷을 고정시키고 센서등을 브라킷 자석에 붙인다 ○ 사용 방법 1. 사용할 곳에 자석, 양면테이프 못 등으로 마그네틱 브라킷을 고정시킨다. 2. 센서등 후면에 자석을 마그네틱 브라킷에 붙인다 3. 스위치를 ATUO에 위치시킨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