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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라쿠 좌식의자에 관한 고찰물건에 대한 고찰/생활용품 2020. 11. 24. 17:48반응형
이번에는 좌식의자에 관한 고찰이다. 집에 모던하우스 토리미니소파가 있긴 하지만 위치가 애매해서 사용이 잘 안되고 있었는데 그냥 바닥에 앉아서 tv를 보려니 불편해서 좌식의자를 샀다. 이마트에서 7만원에 등받이 높이도 높고 괜찮은 제품이 있었는데 단종되고 재고가 거의 없어서 포기하고 리뷰가 많은 이찌라쿠 좌식의자를 샀다.
○ 좌식의자 외부형태
ㆍ폭 : 65cm
ㆍ길이 : 50cm(등받이 각도를 어느정도 세웠을때) ~ 123cm(일자로 눕혔을때)
ㆍ높이 : 12cm(일자로 눕혔을때) ~ 70cm(등받이 90도로 세웠을때)
ㆍ마감처리 :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ㆍ색상
-PVC는 빨강, 노랑, 검정, 베이지가 있는데 소재때문에 베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색상은 굉장히 강해보이는 단색의 느낌이 난다
- 페브릭은 네이비, 블루, 그레이가 있는데 가장 무난한 그레이를 구매하였다.
ㆍ소재 : 소재는 PVC와 페브릭 두가지가 있는데 PVC는 방수가 잘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름에는 덥고 땀찰거 같아서 페브릭 소재로 구매하였다
약 110도 정도로 세웠을때 모습 일자로 눕혔을때 ○ 장, 단점
ㆍ장점
- 등받이가 허리를 잘 받혀주기 때문에 맨바닥에 양반다리 하고 앉을때보다 편하다
- 각도조절이 14단계까지 되서 원하는 각도를 만들수 있다
- 생각보다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다
ㆍ단점
- 일반적으로 앉는 의자처럼 각도를 만들고 앉으면 다리를 'ㅅ'자로 만들거나, 양반다리, 다리를 바닥에 붙이고 앞으로 쭉 뻗어서 무게중심이 밑으로 가야한다(이렇게 안하면 좌식의자에서 허벅지가 닿는 부분이 떠버려서 흔들의자가 되버린다. 특히 다리를 바닥에 다 붙히고 앉는것은 좌식의자의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불편해서 필자는 주로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다)
- 필자는 앉은키가 상당히 큰편이라서(키는 176cm정도이나 허리가 긴편...... 일반 승용차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으면 머리가 닿는정도 / 다리가 길었으면 좋았을뻔) 엉덩이를 뒤에 붙이고 앉아도 좌식의자에 머리받침대에 뒷통수(후두부)를 기대는 것이 아니라 목의 경추부분이 닿아서 불편.... (키가 더 작은 여성분들이나 앉은키가 작은 사람은 의자에 딱맞게 앉을수 있음 / 이 단점은 사람마다 단점에 해당하지 않을수 있음)
- 무게는 약 4~5kg으로 옮기는데 문제는 없으나 일자로 쫙 폈을때나 적당히 각도를 세워서 있을때도 어쨋든 공간을 차지함
○ 총평(필자 주관적인 의견 / 사실 와이프는 잘 쓰고 있음)
- 한줄로 요약하면 없는것보다는 낫지만 좌식의자를 사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안살거 같다(이 의견은 이 제품에만 해당되는 것인 아닌 좌식의자 전체에 대한 필자에 주관적인 의견임)
- 전체적으로 좌식의자에 앉았다가 소파나 일반적으로 높이가 있는 의자에 앉으면 좌식의자가 불편하게 느껴진다.(아마 이것은 어떤 좌식의자라도 이런 느낌을 받을것이다. 좌식으로 앉은것 자체의 불편함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
- 다른 좌식의자들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5만원대 가격대치고 제품의 마감이나 강도, 내구성, 기능들은 상당히 좋은편이다. 좌식의자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제품을 쓰는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필자도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긴 때문에 매번 이용하고 있지만 소파나 일반 의자에 비해서 좌식의자에 오래 앉아있기는 불편해서 자세를 자주 바꾸거나 때때로는 그냥 맨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좌식생활을 해야되는 경우, 특히 tv를 바닥에 앉아서 볼경우에는 좌식의자 있는 것이 그냥 앉는것보다는 확실히 편하다(앉은키가 작아서 머리받침대에 뒷통수를 받치는 경우는 더 편함) 좌식의자가 공간차지도 하기때문에 집에서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거나 입식 생활을 하는경우는 좌식의자 자체를 굳이 살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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