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LED 하이브리드 센서등에 관한 고찰(화장실, 현관 센서등)

 

이번 고찰은 센서등(간접조명)에 관한 고찰이다. 자면서 화장실을 갈때 불을 키면 너무 눈이 부셔서 센서등을 샀는데 저렴한 가격에 삶의 질이 향상되어서 고찰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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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 

   ㆍ센서등 본체 

   ㆍ마그네틱 브라킷 

   ㆍ양면테이프, 못

 

 

 

○ 센서등 실제 모습 

화장실 거울 받침대에 설치해 센서등 작동하는 모습

 

 

○ 설치 방법

   1. 철이 있는 곳에 마그네틱 브라킷과 센서등 본체 뒷면에 자석으로 연결한다(가장 간편) 

마그네틱 브라킷과 센서등 본체 후면에 자석

 

   2. 양면테이프를 마그네틱 브라킷 뒷면에 붙이고 설치할 장소에 붙여서 센서등을 브라킷에 자석에 붙인다

 

   3. 나사로 마그네틱 브라킷을 고정시키고 센서등을 브라킷 자석에 붙인다

 

 

 

○ 사용 방법 

  1. 사용할 곳에 자석, 양면테이프 못 등으로 마그네틱 브라킷을 고정시킨다.  

  2. 센서등 후면에 자석을 마그네틱 브라킷에 붙인다 

  3. 스위치를 ATUO에 위치시킨다 

  4. 움직임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센서등이 켜진다 

오른쪽 : 동작감시센서와 광량감지센서 / 왼쪽 : 스위치 모습 

 

센서가 있는 부분과 본체는 180도 까지 돌아가 빛 방향 어느정도 조절 가능 

○ AA 건전지 3개로 작동(거의 2달째 센서등으로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건전지 교체하지 않음, 한번 교체로 얼마나 쓸수있는지 정확히는 모름)  

AA 건전지 3개로 작동

 

 

○ 알아야할 사항 

 ㆍ제품은 건전지만으로 작동(전기배선이 필요없기 때문에 설치장소 제한 없음)

 ㆍ센서등모드에서는 낮 또는 밝은 곳에서는 작동하지 않음(에너지절약 및 수명연장)

 ㆍ제품은 스위치 조절로 센서등 뿐만아니라, 상시등(비상등, 휴대등)으로 이용 가능

 ㆍ센서등모드에서 동작감지시 20초간 점등하며, 지속적으로 동작감지시 연속 점등

 ㆍ제품 동작감지센서는 100도 각도로 감지되며, 범위는 반경 약 3m 

 ㆍ제품 LED 램프는 최대 100,000시간의 수명을 보유 

 ㆍ밝기는 간접조명보다는 조금 밝고 일반 형광등보다는 약한 중간정도의 밝기이다

 

 

○ 장,단점

 ㆍ장점

    - 전기배선이 필요없기 때문에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다(기존에 센서본체에 LED전기배선이 들어가있는 제품을 알아보다가 이제품을 선택했음 

    - 센서등 뿐만아니라 비상등이나 휴대등으로 사용가능하다(캠핑에서도 사용가능) 

    - 새벽에 화장실갈때 밝은 빛을 보지 않아도 된다(가장 큰 장점)

    - 광량감지센서가 밝을때는 작동하지 않고 어두울때만 작동하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 디자인도 부담스럽지 않고 거부감 들지 않는다 

 

 ㆍ단점 

    - 자석으로 설치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고 깔끔하지만 설치해야하는 곳에 철이 없다면 테이프나 못으로 고정해야 한다

    - 건전지 교체주기가 자주 있지는 않지만 어쨋든 건저지를 소모해야한다 

    - 동작 감지센서가 너무 정확해서 우리집 강아지가 지나가도 화장실 센서등이 작동한다!(강아지의 움직임까지 감지하는 민감한 센서!)   

 

 

○ 총평 

 ㆍ가격의 거의 만원대인데 만원의 행복이라고 할만큼 만족감이 큰 제품이다

 ㆍ단점은 3가지를 적었지만 설치관련된 단점말고 나머지는 사실상 큰 단점이 아니다

 ㆍ잘때는 암막커튼을 쳐서 새벽에 화장실 갈때 불을 키면 눈이 부셨는데, 위에 기술한것과 같이 센서등으로 불을 키지않고 자동으로 적당한 밝기의 불빛을 제공해준다 

 ㆍ가격도 저렴한데 센서등 필요하면 그냥 이거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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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등이 더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될거 같다. 

https://coupa.ng/bMdZow

어반LED 하이브리드 센서등 백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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